횡문근융해증 증상과 치료 쉽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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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에 대해서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구성은 간단하게 횡문근융해증의 어떤 질환인지, 횡문근융해증의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나 위험행동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순서로 다뤄보려고합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하니까 끝까지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횡문근융해증의 의심증상이 있거나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질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다면 도움이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 횡문근융해증이란?

 

횡문근융해증은 '횡문근''융해'되는 질환으로서 쉽게말해서 근육이 파괴되고 분해되는 질환입니다.

이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횡문근이란 가로무늬근을 의미하는 용어인데요. '횡'이라고 하면 가로를 의미하는 말로서 사용되는걸로 유추하실수 있겠습니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근육은 다양한데요, 팔다리를 움직이는 골격근이나 심장에 존재하는 심근, 위나 장의 내장운동에 필요한 내장근 이 3가지 근육으로 크게 나눠볼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골격근이 가로무늬근을 의미하는 용어로서 사용되고 이때문에 횡문근융해증이란 골격근의 손상 및 융해가 일어나는 질환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 솔직히 몰라도 되는 부분이니 그냥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어려운 내용으로 보일수있지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우리가 의식적으로 움직일수있는 근육인 골격근이 손상을 입고 분해되는 질환이라고 정리해두시면 되겠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이 생기게되면 근육이 분해되면서 분해된 근섬유의 내용물들이 혈액으로 분출되고, 이는 신장손상이나 심장손상등 여러 합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신장손상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소변배출에 문제가 생길수있어서 무서운 합병증에 해당되는데요.

이때문에 횡문근융해증은 비교적 희귀한 질병에 해당하지만 사망까지 이를수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다만,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을경우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잘 호전될수 있기때문에 증상이 생긴후에 바로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2. 횡문근융해증의 증상

 

그럼 횡문근융해증이 생기게되면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가장 흔한 증상은 근육통증 및 근육약화, 팔다리를 움직이기 힘든증상, 근육이 붓는 증상, 콜라색 소변이 나오는 증상들입니다.

근육이 파괴되면서 근육이 붓거나 근육이 아프고, 움직이기 어려운것은 당연하겠지요?

참고로 이때 주로 침범하는 근육은 허벅지근육, 어깨근육, 하부 허리 근육등이 있습니다.

콜라색 소변(갈색이나 진한 빨강)역시 횡문근융해증의 증상으로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소변색깔이 변화하는 이유는 근육의 분해산물로서 마이오글로빈이라고 부르는 헤모글로빈의 친척뻘되는 녀석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피가 섞인 오줌, 혈뇨로 오인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피가 섞인것이 아니라 마이오글로빈에 의한 색깔변화입니다.

근육분해의 결과물에는 마이오글로빈뿐만 아니라 크레아틴 키나아제(Creatine Kinase)도 존재하는데, 이때문에 횡문근융해증의 진단에는 소변 마이오글로빈 수치 측정과 혈중 CK(크레아틴 키나아제) 측정역시 포함될수 있습니다.

 

근육통증이나 콜라색 소변, 근육움직임의 약화가 횡문근융해증의 전형적인 증상에 해당하긴 하지만.

부가적으로 다른 증상역시 생겨날수가 있습니다.

다른 증상들의 예시로서 복부통증, 구역감(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탈수증상, 심장박동의 증가(두근거림)도 횡문근융해증의 증상으로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는 횡문근융해증이 간이나 신장, 심장쪽의 문제역시 일으킬수 있기때문입니다.

 

3. 횡문근융해증의 원인

 

이번 카테고리에서는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에 대해서 다뤄보려고합니다. 원인이자 위험요인에 대해서요.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지만 모두 근육손상으로 이어질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1) 과도한 운동

- 과도한 운동은 횡문근융해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특히 운동선수보다는 일반인이 평소에 하지않던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한경우 근육이 손상을 받으면서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물론 숙련된 운동선수역시 횡문근융해증이 생길수 있지만요. 운동중에서도 사이클, 스피닝이나 스쿼트와 같은 하체운동에서 흔하게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외부손상

- 외부적으로 근육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에도 근육파괴가 일어날수 있겠죠.

대표적인 예시로서 어딘가에서 떨어진경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부딪힌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겠습니다.

외부손상과 비슷하게 근육이 오랫동안 움직이지못하고 압박을 받는경우도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이 되는데, 의식을 잃은채로 사고현장에서 어떤 물건에 다리가 눌린채로 오래 있었던 경우를 예시로 떠올리시면 되겠습니다.

 

3) 탈수나 고온상태

- 몸에 수분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 탈수상태나 외부적으로 열이 많이 가해지는 상태도 위험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우나나 불한증막을 떠올릴수가 있는데, 적절히 하는것은 몰라도 안하다가 갑자기 과도하게 하는경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불한증막을 들어가기전에는 항상 건강한 사람만 들어오라는 팻말이 있지요.

 

4) 알코올이나 마약의 사용

- 알코올을 너무많이 섭취하거나 코카인 및 암페타민과 같은 마약류를 복용했을때도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알코올 및 마약은 잘못 사용할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합시다.

 

5) 특정 약물

- 항정신병약물이나 스타틴계열 약물도 횡문근융해증의 원인으로 작용할수 있다고합니다.

적절한 범위내에서 사용할경우 몸을 구하는 약이 될수있지만 과량 복용하거나 복용법에 맞지않게 복용할경우 독약이 될수도 있다는점을 유의하도록 해야합니다.

 

결국 어떠한 방법으로든간에 근육손상 및 분해를 일으킬수있는 원인들은 횡문근융해증을 일으킬수 있다는걸 기억하도록 합시다.

횡문근융해증 예방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위험요인들을 피하는것에 해당하겠죠?

보통 횡문근융해증은 외상이나 운동 후 1~3일 이내에 피크에 도달하기때문에 본인의 증상발생시점과 특정 사건(외상 및 운동, 사우나 등)을 연결하면 대략적인 시기를 짐작할수 있습니다.

 

4. 횡문근융해증의 치료

 

횡문근융해증은 치료받지 않으면 위험한 합병증이 생길수있지만 제때 치료받을경우 호전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시에는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는것이 좋겠죠.

횡문근융해증의 치료의 핵심은 수액치료입니다. 정맥을 통해서(IV) 수액공급을 하게되면 신장손상을 막고 소변생산량을 유지할수 있으므로 일단 입원하여 수액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하구요.

회복중에 단기적으로 신장기능을 도와 투석치료를 함으로서 노폐물 배설에 힘을쓰는것도 좋습니다.

전해질의 불균형이나 이상을 회복하기위해서 칼슘이나 칼륨 등 전해질 수치를 잘 관리하는것도 중요하구요.

만약 근육이나 신경이 눌려서 압력이나 압박이 가해지는 경우라면 수술적으로 근막을 제거해서 올바른 순환을 돕는것도 필요할수 있습니다.

 

만약 제때 치료를 받지못해서, 또는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이 되어서 문제가 된다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신장 및 심장 등 다른기관으로의 합병증을 잘 감시하고 관리하는것이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식이 및 움직임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진단과 검사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져서 치료를 효과적으로 제때에 받는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질환에 대해서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보았는데요.

다소 생소할수도있는 질환이지만 한번 이름과 질병에 대해서 기억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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